인류의 먼조상은 맨 처음 아프리카에 살았다고 한다. 남아프리카의 마카판자에서는 원시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뼈가 발견될 때 그림과 같은 얼굴모양으로 잘 닳은 조약돌이 함께 발견되었다. 근처의 강가에서 주운 것일 게다. 이 사람은 왜 이것을 간직하고 있었던 것일까.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에서 실제와도 같은 마술적인 힘을 느꼈던 것을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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